[포토] 주제 발표하는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상무

2024-02-25 23:4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Ai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시대, 감성지능을 접목한 CX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PR컨퍼런스에서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상무가 '공감 인공지능 시대, CX를 브랜딩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 기반 CX(DCX, Data-driven Customer Experience)가 기업에게 고객이 현재 어떤 상태이며, 어떤 경험적 위치에 있는지를 확보해 고객을 이해하고, 또 그 맥락에 맞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