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 출신' 축구협회 임원들, 클린스만 거취 논의 2024-02-13 13: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경기인 출신'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모여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회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선수 방패막이로 든든하냐"…韓 축구, 높아지는 비난 [슬라이드포토] "韓축구도 버렸다"…경기 내내 야유ㆍ비판 이어진 홍명보호 정부, 中 후원 北 축구대표팀 유니폼에 "대북 제재 사치품 범위 확장 중" '축구 종가' 자존심 깨트린 '명장' 에릭손 별세...베컴 "진정한 신사" 與 최고위에서도 "의료대란 책임자, 거취 결단하라" 압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