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 출신' 축구협회 임원들, 클린스만 거취 논의 2024-02-13 13: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경기인 출신' 임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모여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의 거취 문제 등을 놓고 회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현대글로비스, 부산항에 축구장 13개 규모 '복합 물류시설' 구축 추경호 "野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6인, 침대축구로 살아남을 수 없어" LG그룹,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 "축구장 10만6천개 산림 조성 효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