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갑진년 청룡의 해 맞아 '새해 뜻하신 바 다~이루세요' 인사"

2024-02-10 01:01
김 시장,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시면 따뜻한 마음까지 가져가실 수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이 "갑진년 청룡의 해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다"며 "새해 뜻하신 바 다~이루세요"라고 인사했다.

김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는 '극세척도'의 마음으로 2024년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여러분도 새해를 맞아 한해 계획을 멋지게 세우셨을텐데, 1월 한달 어떠셨어요?"라며 "계획대로 잘 보내신 분들은 꾸준히~ 혹시나 잘 지키지 못하신 분들은 설날을 맞아 다시 시작해보세요. 저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설명절 연휴4일 동안 가족과 함께 평소 못했던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안성시 공직자, 소비자연맹 회원들과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
한편 김보라 시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봤다. 차례상에 올릴 과일과 전, 떡 등을 푸짐하게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상인들의 얼굴엔 반가움과 함께 오른 물가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시장은 "모든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마냥 가격을 올릴 수도 없고, 마진을 줄여도 좀처럼 손님은 오지 않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부시장님과 국장님, 과장님들, 그리고 소비자연맹 회원님들이 총출동해 장을 봤다"고 덧붙였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캡처]
그러면서 "전, 떡, 국거리 고기, 김, 만두, 도라지, 녹두, 고사리, 무도 사고, 선물하기 위해 양말도 샀습니다. 대부분 데워서 먹을 수 있는 걸 샀는데, 녹두전은 직접 해보려고 재료를 준비했는데 맛있게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김 시장은 "맛있는 음식은 물론 새해 덕담을 덤으로 많이 받았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보시면 따뜻한 마음까지 가져가실 수 있다"고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