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공관위 "공천 신청자 849명 중 29명 부적격 대상" 2024-02-06 16:40 우주성 기자 [속보] 與 공관위 "공천 신청자 849명 중 29명 부적격 대상" 관련기사 김윤식 전 시흥시장, 국민의힘 입당..."민주당, 부적격 처리로 뭉개" FIU "가상자산 시장 선진화에 집중···부적격 평가 시 퇴출" 野, '고문치사' 연루자 공천 적격 판정... 논란되자 '부적격' 의결 보궐 승기잡은 민주당 "윤 대통령 답할 차례...부적격 인사 철회해야" '공천 부적격' 분류 김성태 "암처럼 퍼진 '핵관'이 만든 결과" 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