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 1명 낳을 때마다 1억원" 파격 복지 내놓은 부영그룹 2024-02-0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24.02.05 관련기사 故 조석래 회장, 유언장서 "형재 우애 지켜달라"…소송전 마침표 찍나 윤진식 무협 회장 "美 대중 관세, 韓에 불리하지 않아" [신간 엿보기]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쓴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박정원 두산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위해 지원 총력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기념행사' 참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