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이재명 대표 흉기 습격 피의자 2024-01-02 17:2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 대표 급습 피의자인 김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관련기사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 위증교사 1심 앞둔 이재명 "민주주의·인권 지켜온 사법부 믿는다" 이재명 "상법 개정, 공개토론 하자...재계·투자자 토론 응해달라" [김낭기의 관점] 법에 매달리는 윤석열ㆍ법을 무시하는 이재명…둘 다 문제다 검찰,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공직선거법 1심 판결에 항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