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재명 피습' 피의자 57년생 남성…인터넷 통해 흉기 구입" 2024-01-02 15:36 신진영 기자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에 피습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헬기장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與, 이재명 '위증교사 1심' 겨냥 "판결 사법부에 맡기고 민생 논의해야"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열흘만에 다시 사법리스크 시험대 올라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 이재명 '사법 리스크 분수령'...위증교사 유·무죄에 쏠리는 눈길 쌍방 항소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고법으로..."의원직 상실형 뒤집기 어려울 듯"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