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세계 최고 수준 교육‧돌봄 국가 책임 제공...학폭은 교사 아닌 전문가 맡도록" 2024-01-01 10:1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