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 '공천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구 2023-12-23 17:28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2.23 관련기사 최경주·이경규 등, SK텔레콤 채리티서 발달장애인 위해 스윙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 '세종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포토]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경상 신임 보좌주교 서품식 거행 [CEO인사이트] AI 현재와 미래(출연: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아주경제·아주TV 인터뷰]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AI 신뢰성 확보 중요…규제·지원 동시 필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