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 '공천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구 2023-12-23 17:28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2.23 관련기사 이경옥 상주시의원, '장기요양요원 종사자 처우개선' 요청 세라젬 '26돌' 기념식...이경수 대표 "6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혁신 이루자" 이경훈,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 이경훈, PGA 투어 대회 마지막 날 공동 23위 이경훈, PGA 투어 대회 셋째 날 공동 22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