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 공천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구 2023-12-23 17:2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 지지자들이 공천부적격 판정 재심의를 요구 하고 있다. 보복운전 벌금형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 전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이 아닌 대리기사가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3.12.23 관련기사 '땅콩 회항' 피해 사무장 근황 화제…"민주당 부대변인 됐다" 이경실 "언니, 뇌출혈로 4일만에 세상 떠나" 이경훈, 슈라이너스 공동 5위…페덱스컵 91위로 세라젬 '26돌' 기념식...이경수 대표 "6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혁신 이루자" 이경훈,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