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4년 만에 대면 개최 2023-12-19 21:3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용준 캐스터(왼쪽)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3.12.19 관련기사 곽민선 아나운서 큰 부상에 크래프톤 측 입장은? "깊은 사과의 뜻을..." 대구 북구, 아나운서 이금희 '한마디 말로 우리는' 특강 뉴스 앵커도 사라지나?...中 AI 아나운서가 메인 뉴스 진행 '깜짝' [전문] '1살 연하♥'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오열할 줄 알았는데 방실" 月 60만원 제주도 AI 아나운서 등장에…누리꾼 "6000원 아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