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저승사자' 이복현…서민금융 위해 두 팔 걷었다 2023-11-23 17:28 장원용 기자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서민금융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영상=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 관련기사 [2023 서민금융포럼] 전문가들 "민간 역할 확대하고 정부는 지원해야" [2023 서민금융포럼] 김진휘 본부장 "서민 특화 '신용평가모형' 개발 박차…저신용자 금융이용 기회 확대" [2023 서민금융포럼] 김정식 교수 "서민파산 급증, 대출금리 인하로 이자부담 줄여야" [2023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고객과 접점 큰 민간 금융의 역할 중요" [2023 서민금융포럼] 이재연 "정책서민금융, 민간과의 협력·상생 필수" 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