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 데이터 경진대회 및 시상식 개최

2023-11-16 14:16

[사진=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지난 1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3 문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및 개방 우수기관 시상식'을 열고 대회 수상자 14개 팀 및 개방 우수기관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문화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최 및 문정원 주관하에 매년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7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수상팀 및 개방 우수기관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품·서비스,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각 부문 수상자와 개방 우수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한국문화정보원장상 등 상장과 상금 총 5450만원이 수여됐다.

홍희경 문정원 원장은 "올해 경진 대회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문화 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데이터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의 발굴 및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