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 거주지, 국가 운영 시설로 제한 2023-10-24 14:41 정해훈 기자 [속보]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 거주지, 국가 운영 시설로 제한 정해훈 기자 ewigju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