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군 "하마스, 인질 210명 가자지구서 억류" 2023-10-21 18:54 이동훈 기자 한 여성이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인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바이든, 신와르 사망에 '가자지구 휴전' 강조… 이스라엘·하마스 '강경' 이란 미사일 막아낸 이스라엘, 레바논·가자지구 공세 강화…중동 격랑속으로 "소아마비 막자" 이스라엘, 백신 접종 위해 가자지구 일시 전투 중단 이스라엘, 가자전쟁 1주년 앞두고 레바논·가자지구 폭격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남부서 지상작전 재개 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