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북핵문제 악화되면 한미일 공조 강화될 수 밖에...中 책임있는 역할을" 2023-09-07 20:1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