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프리고진 사망, 추락한 비행기 탑승했었다" 2023-08-24 05:33 전기연 기자 [사진=로이터]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트베르 지역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푸틴, 10월 중국 방문 예정…"프리고진 사망으로 권력 공고 방증" 러시아 "프리고진 사망 공식 확인···유전자 검사 완료" 美 "푸틴이 프리고진 암살 승인"…전용기 '폭탄 설치' 무게 [영상] 프리고진, 반란 2개월만 비행기 추락사...러 "추락 비행기 탑승자 포함" [속보] 러시아 수사위원회, 프리고진 사망 공식 확인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