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의] 부친상 치른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위해 워싱턴 도착 2023-08-18 09:0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부친상을 치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환영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18일 열릴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관련기사 [김영윤 칼럼] 윤석열의 확증편향과 과잉분노, 그리고 북한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속보] 윤석열 측 "송구한 마음에는 변화 없어...사법 절차는 대응" [속보] 윤석열 측 "수사 사안은 공식 변론팀에서 입장 전할 예정"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