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윤석열 부친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경제계 등 각계 조문 이어져

2023-08-17 00:01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정우택 국회 부의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이종찬 광복회장,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배진교 원내대표, 이인제 전 의원,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석동현 변호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김관영 전북지사, 김명수 대법원장,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후보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고 전두환씨의 배우자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명수 대법원장,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 김형오 전 국회의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빈소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오전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치고, 당일 오후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