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 2023-08-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부분적으로 수영금지가 내려지다 이날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입욕이 허용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다주택 비율 전국 상위권…해운대·남구 두드러져 DDP 여름축제서 피서…"폭염속 3일간 17만명 즐겨"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피서철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 한미, 6·25전쟁 때 해운대 앞바다 추락한 美폭격기 수중조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