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 2023-08-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부분적으로 수영금지가 내려지다 이날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입욕이 허용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해운대 '대우마리나 1·2차 재건축' 설명회 24일 개최 해운대 모래축제, 세계 유명 미술작품 모래조각으로 "탄생" 홍순헌 후보, 해운대 순회 릴레이 총력유세로 막바지 표심 공략 [부산소식] 부산시 해운대, '어싱 열풍'...바닷가 맨발 걷기대회 外 [부산 해운대 소식] 해운대, 위택스 이용만족도 조사 실시 外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