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운대해수욕장 피서 인파

2023-08-07 00:01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부분적으로 수영금지가 내려지다 이날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입욕이 허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