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초중고 '교사면담 예약제' 2학기 시범도입 2023-08-02 10:04 신진영 기자 민원인 대기실엔 CCTV 설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교직3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2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2024 국감] 정근식 "형제 함께 농사, 농지법 위반 아냐…조희연 평가 85점" 민주 "조희연, 해직교사 구제하다 유죄...실질적 정의 부정한 것" 교육감직 물러난 조희연 "혁신교육의 길은 계속 이어질 것" 대법 선고 앞둔 조희연…교육감직 유지 여부 관심 서이초 1주기…조희연 "교원 지원책과 학교 현장 갭 여전"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