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얼굴 공개 2023-07-28 08:1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조선(33)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이날 조선은 취재진에 "죄송합니다"라고 한 뒤 차량에 탑승했다. 2023.07.28 관련기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지분 3% 블록딜...3500억원 규모 [부고] 민학수(조선일보 스포츠 전문기자)씨 모친상 숨진 피해자 여친, 지난달 입원...의대생 신상공개는 안 한다 우체국, 조선소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적응 돕는다 '조선 사랑꾼' 원혁·이수민 결혼식에 황보라도 울컥…이용식 외동딸 결혼식에 눈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