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실련, '서울 지방의원 겸직 신고·공개 실태' 발표 2023-07-17 18:2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공개 실태를 분석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 지방의원의 153명이 임대업 겸직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겸직 심사 강화와 보수를 얻는 겸직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요구했다. 2023.07.17 관련기사 최상목 "전례 없는 규모로 예산집행 속도전 나설 것…내주 경방 발표" 김민석 명지병원 교수, 세계관상동맥외과학회서 '최우수 연제 발표' 수상 탄핵 정국에 NH농협금융 인사 '난항'…이르면 20일 발표 "주주환원율 50%로 확대"… 포스코인터, 기업·주주가치 재고계획 발표 김건희 여사 종묘 사적 이용 인정…최응천 청장 "사과문 발표할 것"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