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 2023-07-17 15:37 백소희 기자 백소희 기자 shinebae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