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 고객 의견 반영 PB 통했다… 7년 만에 10배 확대

2023-07-17 09:14

시코르 신상 PB 퓨어 오어 낫띵 퍼퓸. [사진=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PB(자체브랜드) 출시 7주년을 맞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코르의 PB가 출시 이후 해마다 두 배 안팎으로 성장 중이며, 올해에도 12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17일 밝혔다.

2016년도 대구신세계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시코르는 2017년 ‘바디 컬렉션’을 시작으로 꾸준히 PB 상품을 개발해왔다. 이후 2021년 아이 메이크업 ‘스텝업 섀도우 팔레트’ 3종을 소개하며 색조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특히 시코르 PB는 신세계 고객들의 현장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반영하고 있다.

시코르의 ‘스텝업 섀도우 팔레트’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출시한 대표 상품다. 3종류의 팔레트를 만들어 기본적인 컬러부터 글리터까지 고객들이 선호하는 9가지 컬러를 엄선해 담았다.

또 ‘데일리터치 미니 아이브러시 세트’는 블렌딩 브러시, 포인트 브러시 등 데일리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기본 구성에 모(毛)의 부드러움과 가루날림이 적은 것을 선호하는 고객의 소리를 담아 탄생했다.

시코르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시코르는 새로운 PB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이달 18일 새롭게 선보이는 시코르의 PB 상품은 ‘시코르 멀티 블렌딩 섀도우 팔레트’, ‘시크 오어 낫띵 퍼퓸 그린프리지아’, ‘에어리 더 퍼퓸’ 등 3종이다. 이번 신제품 섀도우 팔레트와 시크 오어 낫띵 퍼퓸은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시코르 PB 상품은 고품질의 합리적 가격뿐 아니라 철저한 고객 분석과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출시해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통해 시코르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