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상대·김소연, 진짜 황금손 되었다... '1등 50억 넘는 초대박'
2023-06-11 00:09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왼쪽)과 복권 홍보대사인 배우 김소연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대국민 로또 6/45 추첨 공개방송'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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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상대 2차관과 배우 김소연은 복권 추첨을 돕는 '황금손'으로 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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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행된 107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총 5명으로 각 51억8398만원씩 받게 됐다. 1등 당첨금이 50억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