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슬기 맞아?" 스페인서 아찔한 무대의상 선봬...이젠 '섹시 슬기'
2023-06-04 16:26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본명 강슬기·30)가 공연 차 참석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파격적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유럽 음악 축제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첫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8일 한 번 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슬기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PRIMAVERA in Barcelon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기는 어깨가 시원하게 트인 검정 오프숄더와 다리 라인이 훤히 드러난 짧은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 푸른색 꽁지머리와 상의와 연결된 긴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마치 한 마리 공작을 연상케 했다.
한편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전 세계 팝스타와 음악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적 음악 축제로, 올해는 △켄드릭 라마 △할시 △로살리아 △블러 △캘빈 해리스 등 전 세계 스타들이 대거 출사표를 내 화제를 불렀다.
지난 2월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유럽 음악 축제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첫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8일 한 번 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슬기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PRIMAVERA in Barcelon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기는 어깨가 시원하게 트인 검정 오프숄더와 다리 라인이 훤히 드러난 짧은 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 푸른색 꽁지머리와 상의와 연결된 긴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마치 한 마리 공작을 연상케 했다.
한편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전 세계 팝스타와 음악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적 음악 축제로, 올해는 △켄드릭 라마 △할시 △로살리아 △블러 △캘빈 해리스 등 전 세계 스타들이 대거 출사표를 내 화제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