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채한도 법안 표결 앞두고 뉴욕증시 약세...나스닥 0.63%↓
2023-06-01 05:23
미국 하원의회의 국가부채한도 법안 표결을 앞두고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51포인트(0.41%) 하락한 32,908.27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69포인트(0.61%) 떨어진 4,179.8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14포인트(0.63%) 밀린 12,935.29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96.21포인트(2.71%) 급락한 3,453.1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51포인트(0.41%) 하락한 32,908.27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69포인트(0.61%) 떨어진 4,179.83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14포인트(0.63%) 밀린 12,935.29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96.21포인트(2.71%) 급락한 3,453.1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