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고소영의 블랙핑크 사랑...로제에 그릇 선물부터 셀카까지♥
2023-05-30 08:53
[사진=고소영·로제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의 블랙핑크에 대한 애정이 화제다.
지난 29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명품 그릇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 제품과 ‘러블리 로제에게. 어울릴 것 같아서 보내. 소영 언니가’라고 직접 쓴 고소영의 편지가 담겨 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로제는 “너무 이쁜 선물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며 기뻐했다.
고소영과 블랙핑크는 2018년에 만난 바 있다.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너무 귀여운 제니. 블랙핑크. 사랑스럽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어 고소영은 지난해 딸 윤설을 위해 받은 리사의 사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리사는 ‘장윤설. 공부 열심히 해!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고소영과 로제는 지난해 미국 LA 카운티미술관에서 진행된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서 만났다. 당시 고소영은 “LACMA ART+FILM gala”라는 글과 함께 로제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내달 3일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명품 그릇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 제품과 ‘러블리 로제에게. 어울릴 것 같아서 보내. 소영 언니가’라고 직접 쓴 고소영의 편지가 담겨 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로제는 “너무 이쁜 선물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며 기뻐했다.
고소영과 블랙핑크는 2018년에 만난 바 있다.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너무 귀여운 제니. 블랙핑크. 사랑스럽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어 고소영은 지난해 딸 윤설을 위해 받은 리사의 사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리사는 ‘장윤설. 공부 열심히 해!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고소영과 로제는 지난해 미국 LA 카운티미술관에서 진행된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서 만났다. 당시 고소영은 “LACMA ART+FILM gala”라는 글과 함께 로제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내달 3일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