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맑은 가운데, 기온 평년 대비 조금 높을 듯
2023-05-25 06:00
때이른 여름 날씨를 보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분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는 중부지방은 흐려지겠고,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엔 비가 내리겠다. 이날 밤부터 26일까지 서해 5도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다음은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이다. 서울 15~27도, 인천 15~23도, 수원 14~27도, 춘천 13~27도, 강릉 18~27도, 청주 16~27도, 대전 15~28도, 세종 14~27도, 전주 15~27도, 광주 15~26도, 대구 15~27도, 부산 16~23도, 울산 14~23도, 창원 14~23도, 제주는 17~26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는 중부지방은 흐려지겠고,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엔 비가 내리겠다. 이날 밤부터 26일까지 서해 5도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다음은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이다. 서울 15~27도, 인천 15~23도, 수원 14~27도, 춘천 13~27도, 강릉 18~27도, 청주 16~27도, 대전 15~28도, 세종 14~27도, 전주 15~27도, 광주 15~26도, 대구 15~27도, 부산 16~23도, 울산 14~23도, 창원 14~23도, 제주는 17~26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