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G발 폭락' 영장심사 출석하는 라덕연 대표 2023-05-11 10:2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투자컨설팅업체 H사 라덕연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라덕연 "SG증권발 주가폭락은 반대매매 탓"...키움 "책임 전가"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무더기 재판행…사상 최대 7300억 부당이득 [종합] 송영길, 영장심사 출석…"檢, 별건 수사…법원서 성실히 소명" 라덕연 일당 '시세조종·자금세탁' 유령법인 10곳 해산명령 검찰, '718억 조세포탈 혐의' SG 사태 라덕연 일당 추가 기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