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주서 이스라엘 국적 러시아인 태운 버스 전도

2023-04-14 00:01

[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6시 5분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이스라엘 국적의 60대 여성이 숨지고, 다른 이스라엘 관광객과 운전자 등 3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