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태일 열사 동생과 인사하는 전우원 2023-03-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오른쪽)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광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광주 창업기업 '리버트리', 공공데이터 활용 전국경진대회에서 우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전남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광주시의회, 2024년도 제16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 "롯데·현대·신세계 경쟁시대 서막"...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리뉴얼 광주시,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