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태일 열사 동생과 인사하는 전우원 2023-03-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오른쪽)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광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뒤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와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광주시 인구 교육 청년 전담할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광주 찾은 尹 "지금의 대한민국,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서 있어" 광주시, 곤지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범운영 방세환 광주시장 "마약 예방문화 확산 통해 청소년 건강 지키는데 최선 다할 것" 순창군, 광주교대와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 체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