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수수색 앞두고 적막함이 감도는 금산 JMS 수련원 2023-03-23 13:4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23일 검·경 압수수색을 앞두고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입구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 관련기사 금산군,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금산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금 확대 및 산후조리비 지급 신설 금산군, 2024년 청소년수련시설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금산군청 사이클팀, 올해 전국대회 금빛 질주 금산군, 제14회 홍도화축제 만개한 붉은빛 꽃 자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