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과거 직시하고 기억해야...발목 잡혀서는 안돼" 2023-03-21 10:0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