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리 떠나는 이강철 감독 2023-03-14 18:1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조기 탈락한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하얼빈' 우민호 감독·현빈 尹 계엄·탄핵 등 시국 언급 "더 나은 내일 있을 것"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尹 비판 "정신 나간 대통령"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어이없는 쿠데타" 尹 계엄사태 비판 이복현 "현안업무 이행에 최선···내년 감독방향 조속히 정립"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사모펀드 관리감독 강화..."금융자본의 산업자본 지배 부작용 많아" 外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