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도 오른다…버거킹, 10일부터 버거 가격 인상

2023-03-08 16:22

 

버거킹 매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버거킹도 버거 가격을 인상한다.

버거킹은 이달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된 메뉴는 버거류 32종, 사이드 메뉴와 음료 15종 등 총 47종이며 평균 인상률은 2.0%다.

대표적으로 와퍼가 기존 6900원에서 7100원으로 200원, 갈릭불고기와퍼가 7300원에서 74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와퍼 주니어 가격은 4600원에서 47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는 200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100원 인상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면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