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발표 2023-03-06 13:2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판결금을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의 멈춤없는 청년사랑, 미래를 위한 준비된 해법 제시 중 尹정부 두 번째 재외공관장 회의…지정학적 위기 속 해법 모색 경기도, 정원과 산림에서 기후 위기 해법 찾는다 [뉴스플러스] '부동산PF 해법' 금융당국 온도차…금감원 "충당금 더" vs 금융위 "연착륙 유도" "강제전학은 맞는데 학폭 아니다? 말이 되냐" 송하윤 논란에 네티즌 맹비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