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 "물컵 절반 찼다...일본 성의있는 호응에 절반 더 찰 것" 2023-03-06 11:37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