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 vs 죄 지어도 벌 안받던데요? 2023-03-04 09:1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일대에 국민의힘 현수막(이재명판 '더글로리'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과 진보당 현수막(주가조작 의혹, 50억 뇌물 죄 지어도 벌 안받던데요?)이 나란히 걸려 있다. 관련기사 강남구, 강남·선릉역 방치 현수막 정비...기초단체 최초 조례 신설 진보당 포천가평위원회, '윤석열 탄핵 현수막 철거' 백영현 시장 고발 예정 민주 충북도당, 당 현수막 무단 철거한 충주시의원 고소 버려진 현수막 농작물 화분으로 재활용...농가들 "좋아요" 조국 "제2 '논두렁 시계' 공세 시작...곽상도 아들 50억은 무죄인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