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02-23 09:31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관련기사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변동성 커지면 단호하게 개입" 이창용 총재 "계엄 영향에 올해 성장률 2.1%…내년 1.9% 하방 압력" 이창용 총재 "추경 동의…내년 예산안 성장률 -0.06% 영향"(종합) 환율 1500원 오나…이창용 한은 총재 "외환위기 걱정 과도" 환율 10.1원 내린 1426.9원…이창용 "당분간 예전 수준 어렵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