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최고,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본경선 진출 2023-02-10 10:42 석유선 기자 與 최고위원,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본경선 진출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