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진으로 폐허가 된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 도심 2023-02-08 11:07 유대길 기자 [사진=AP·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광역 하타이 도심이 지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해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 사망자 수가 8천100명을 넘어섰다. 세계 각국이 구조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지진으로 도로가 파괴되고 악천후마저 겹쳐 활동이 더뎌지고 있다. 관련기사 타다닥 주식회사, 튀르키예 커머스 플랫폼 Hepsiburada 입점주제 무료 웨비나 개최 '종신집권 야망' 튀르키예 에르도안, 지방선거 충격패…"민생고에 민심 이반" 무협 "화장품 수출, 인도‧튀르키예‧멕시코‧태국 주목" "이란, 이스라엘 공습 전 튀르키예 통해 美와 사전조율 가능성" KG 모빌리티, 튀르키예 이어 뉴질랜드로…토레스 EVX 론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