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몸통' 김봉현 도피 장소·대포폰 제공 조력자들, 1심 집행유예 2023-02-07 14:23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탈옥 도운 친누나 불구속기소 대법, '라임 환매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속보]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法 "'라임 주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횡령액 중 10억원 배상"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2심도 징역 30년...법원 "도주계획 발각, 엄중 처벌"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