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쌍방울 의혹 키맨' 김성태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

2023-01-19 00:51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수원지검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