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키맨' 김성태 전 회장 "검찰에서 다 밝혀질 것...변호사비 대납? 사실 무근" 2023-01-17 09:07 신진영 기자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김성태 기업은행장, 대구·경북 中企와 소통…"위기 극복 지원"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소통포차' 열고 직원 40여명과 교류 검찰,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 보석 취소 요청…"사건 관계자 접촉" IBK기업은행, 창립 63주년…김성태 행장 "가치금융 강화"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