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 번에 정리' 연말정산, 올해 달라진 점은? 2023-01-16 17:04 홍승완 기자 [그래픽=홍승완 기자] 국세청이 지난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방식이 추가된 데 이어 신용카드 사용액 등 확대된 공제 항목도 여러 가지다. 이에 달라진 연말 정산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관련기사 건보료 연말정산, 작년 직장인 1000만명 21만원 '추가납부' 라온시큐어 "올해도 통합인증으로 간편하게 연말정산 하세요" "세무조사, 소득세 미납" 문자 주의...연말정산 맞아 '국세청 사칭' 기승 한화생명,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10계명' 소개 행안부,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청년 맞춤형 연말정산, 과다의료 이용 개선한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