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 번에 정리' 연말정산, 올해 달라진 점은? 2023-01-16 17:04 홍승완 기자 [그래픽=홍승완 기자] 국세청이 지난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방식이 추가된 데 이어 신용카드 사용액 등 확대된 공제 항목도 여러 가지다. 이에 달라진 연말 정산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관련기사 [아주돋보기] '13월의 월급' 연말정산…남은 43일 절세팁은? 13월의 월급? 세금폭탄?…'아직 남은 연말정산' 절세 꿀팁은? "13월의 월급 미리 준비하는 방법은?"…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오픈 윤호중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연말정산 부당공제 내역 추가 확인" 연말정산 때 놓친 공제, 5월 종소세 신고 활용해야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