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농단 최서원,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척추 수술 필요" 2022-12-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1개월을 허가받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26일 오후 청주 여자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관련기사 고대구로병원, 뇌전증 로봇수술 개시..."난치성 뇌전증 완치 기대" KB국민은행, 심장병 앓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 수술 지원 조해진 "김건희 국정개입 논란,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이반 야기" 키움증권, 소방공무원 200명 눈 수술비 3억원 기부 권익위, 의료 불법 행위 집중신고 기간 운영…"대리 수술·사무장 병원 근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