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농단 최서원,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척추 수술 필요" 2022-12-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1개월을 허가받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26일 오후 청주 여자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관련기사 "부모도 긴급수술, 남편도 잃었다"…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친구의 호소 KT, 캄보디아 난청아동 4명에 인공와우 수술 지원 겨우 응급실 갔지만 "수술할 의사 없어"…부산 공사장서 추락한 70대 숨졌다 의료 공백 심화에 6대 암 수술도 '뚝'…작년보다 17%↓ 간호사 총파업 'D-2'···의료대란 악화에 수술 차질 불가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