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나단, '친동생보다 가비에게 먼저 손길' 2022-12-24 19:4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비와 파트리샤, 조나단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4 KBS 연기대상' 11일 편성 확정…대상 후보는 누구? 'KBS 2025 카운트다운 쇼' 취소 결정 "제주항공 참사 애도" 박서진, '살림남' 하차 안 해…KBS측 "군 복무 회피 아냐" "KBS 드라마 촬영팀, 세계문화유산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 한국과학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은정 KBS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