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건보제도, 아무 때나 진료받는게 목적 아냐...중증질환 대비 위한 것" 2022-12-15 14:55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